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파란하늘아래 산책길

by mickey1004 2022. 8. 24.

간만에 늘 비만오던 우중충한 하늘에서 파란 하늘을 보게되서 재빠르게 산책 준비를 하고 동네한바퀴 돌았다



ㅇ렇게 흰구름을 얼마만에 담아보는지 모르겠다
우리 강쥐들도 넘나 행복하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겼다
소소한행복이 이런거 아닐까??
괜시리 바람맞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가을이 다가오는 향기가  나는 듯 해서 좋았다.


낮잠을 더 잘까하다가 나온거라 더 뿌듯 ㅋㅋ
우리 강쥐덜 넘 귀여워
이제 날이 더 시원하게 바뀌면 더 많이 나가야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