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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캉스랑 블랑이 근무를 해야하지만 친이척들 얼굴도장 찍어주러 외가집에 갔는데 오늘은 바베큐란다 맛나게 먹고 잘 왔는데 저녁에 출근이라 길도 막히는 주말에 올라오냐 똥줄이...!! 그런데 우리 블랑이가 외가집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나??? 항문옆에 구멍이 ㅠㅜ 너무 놀라서 다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강아지들이 여름에 주로 생긴다는 항문낭 염증이란다 아직 맨날 초보라 너무너무 무서움 나는 침착하게 설명듣고 집에서 소독하고 약먹이는 방법을 배우고 왔다 ㅠㅜ 넥카라는 하고 있으라고 했는데 아직 경험없는 블랑이는 단숨에 빼버리고 만다ㅜㅠ 대신 핥으면 안되는데 ㅠㅜ 걱정이야~~더운데 자꾸 염증이 생기고 ㅠㅜ 식구들이 많았던게 스트레스였나?? 2020. 8. 17.
충남에도 애견카페가 얼마전 우리 블랑이(비숑)데리고 처음으로 애견 카페라는곳을 다녀왔는데 새로운 모습에 흥미로웠어요.. 애들은 따로 수영조 가능하고 애견들은 전용 수영장(사실 물은 그리 깨끗한건 아니였어요)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고 어른들은 바베큐를 해서 한나절 신나게 놀다 왔네요 살짝 보이는 테이블이 바베큐 자리 입니다..서산에서 그나마 좀 큰곳을 골라 갔는데 처음 치곤 재밌게 놀다 왔어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원없이 구경도 하고 놀았네요 ㅋ 애견카페는 사랑입니다~~^^*귀여미들의 천국 ㅋㅋ 2020. 8. 15.
아직 1도 모르겠는 왕왕초보!!! 처음 방분하고 블로그를 시작 하나하나 열심 나의 스토리를 적어보리다..👍 아직은 너무 서툴고 모르는거 투성이지 하면된다 아자 😜 여기저기 배울만한 블로그도 뒤적뒤적 구경거리도 많은거 같다 ㅎㅎㅎㅎ 2020. 8. 14.